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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CSS] 포트폴리오 페이지 - CSS: justify-content justify-content는 브라우저가 flex 컨테이너의 주축(가로축)과 그리드 컨테이너의 인라인 축(중심축)을 따라 콘텐츠 항목 및 주변 공간을 배분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속성이다. 즉, flex 가로 정렬 사이의 간격을 배분할 수 있다. {display: flex}와 함께 사용시, 각 요소들 사이사이 간격을 균등하게 배분할 수 있다. 참고로, align-items는 세로축-교차축 기준 정렬이다. 따라서 flex-direction: column 또는 flex-direction: column-reverse일 때 세로 중간 맞춤 시 사용 출처: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CSS/justify-content https://m.blog.naver.com/..
고단한 취준생의 하루 어느덧 5월의 마지막날이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모르겠다. 올해가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곧 한 해의 절반인 6월이다. 코로나로 인해 한가지 좋아진 점은 엉덩이가 꽤나 무거워진 점이다. 원래는 하도 산만해서 벼락치기로 시험을 준비할 때를 제외하고는 집에서 좀처럼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디 갈 수가 없어서 집에서 해버릇 하다보니 혼자 주도적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는데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다. 요즘은 그래도 백신 접종자도 늘고있고, 확진자 수도 줄고있고.. 날씨도 풀려서 경각심도 풀린건 지 이따금 까페에 간다. 집에서만 하고있자니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갇힌 기분이라.. 소소한 낙이다. 기술 및 공부 블로그로 운영할 요량이라 개인적인 얘기는 최대한 자제하고자 한다. SNS에 주절주절..
[HTML/CSS] 포트폴리오 페이지 - CSS Flex 출처: https://studiomeal.com/archives/197 Flex랑 Grid 설명은 1분 코딩 튜토리얼이면 될 거 같다. 이미지 자료랑 설명이 너무 훌륭하다. 내가 공부하면서 보기 위해 본문을 그냥 복붙해서 가져왔다. ▼▼▼▼▼▼▼▼▼▼▼ Flex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HTML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helloflex abc helloflex 부모 요소인 div.container를 Flex Container(플렉스 컨테이너)라고 부르고,자식 요소인 div.item들을 Flex Item(플렉스 아이템)이라고 부릅니다. “컨테이너가 Flex의 영향을 받는 전체 공간이고, 설정된 속성에 따라 각각의 아이템들이 어떤 형태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Flex의 속성들은, ..
[HTML/CSS] 포트폴리오 페이지 - box-shadow, font-weight 포트폴리오 페이지 작업 중에 유용하게 사용한 CSS 속성 box-shadow 출처: https://aboooks.tistory.com/290 box-shadow: 박스 요소에 그림자를 넣는 속성 ☞ 문법 box-shadow: none | h-shadow v-shadow blur spread color | inset none 기본값. 그림자가 표시되지 않는다. h-shadow 필수 지정. 수평 그림자 위치. 양수 값을 지정하면 박스 오른쪽에 그림자가 드리워짐. 음수 값은 박스 왼쪽에 그림자 표시. v-shadow 필수 지정. 수직 그림자 위치. 양수 값은 박스 위쪽에 그림자, 음수 값은 박스 아래쪽에 그림자 blur 선택 지정. 그림자의 흐림 정도. 0으로 지정하면 그림자가 진하고, 숫자가 높아질수록 점점..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서류지원 및 면접후기 (1) 어제 일자(5.26, 수) 로 2021년 공공 빅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 프로그램 (서울권)에 최종합격했다. 전국에서 1,000명이 넘는 인재를 채용하지만 서울권은 232명만 선발한다. 이마저도 각각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는 2~4명씩만 선발하고, 주최측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만 130여 명을 선발하기 때문에 추후 희망하는 기관 및 부처에서 근무하고 싶은 경우 사전교육에서 좋은 성적과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제 곧 31일부터 사전교육 시작이다. 교육 및 학습 내용은 블로그에 차차 기록해나갈 예정이다. 나도 지원서 접수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블로그 게시글 참고를 많이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후기를 꼼꼼히 남기고 싶은데, 사실 요즘 그럴 여력이 되지..
블로그 재도전 꾸준히 기록할 공간을 찾아 헤맨 나의 삽질 여정.. 네이버, 구글 Blogger, 노션, 깃허브io 전부 시도해보다가 네이버는 예쁘지가 않아서 나머지 3개는 사용성이 좋지 않아서 Tistory로 왔다. 사실 첫째, 개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면, 둘째,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자유도가 높은 워드프레스나 위의 3개를 더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쫓기는 요즘인지라 우선은 티스토리에 정착해보기로 결심했다. 노션에는 그래도 지난 몇 달간 이것저것 꾸준히 기록해왔는데, 블로그로 활용하기에 몇가지 제약이 있다고 느꼈다. 물론 내가 활용을 잘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노션에 기록한 것도 이전해오고... 한동안 부지런히 채워봐야겠다. 나의 새로운 기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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