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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블로그 재도전

 

 

꾸준히 기록할 공간을 찾아 헤맨 나의 삽질 여정..

 

네이버, 구글 Blogger, 노션, 깃허브io 전부 시도해보다가 

네이버는 예쁘지가 않아서

나머지 3개는 사용성이 좋지 않아서 Tistory로 왔다.

 

사실 첫째, 개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면, 둘째,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자유도가 높은 워드프레스나 위의 3개를 더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쫓기는 요즘인지라

우선은 티스토리에 정착해보기로 결심했다. 

노션에는 그래도 지난 몇 달간 이것저것 꾸준히 기록해왔는데, 블로그로 활용하기에 몇가지 제약이 있다고 느꼈다. 

물론 내가 활용을 잘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노션에 기록한 것도 이전해오고...

한동안 부지런히 채워봐야겠다. 나의 새로운 기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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