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과 공공데이터 일경험 수련생 2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합격하고,
양자 중에 무엇을 선택할 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다.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 직무에 좀 더 focus가 있다면
공공데이터 일경험 수련생 프로그램은 인턴 기간동안 데이터 구축을 서포트하는 일을 하게 된다고 했다.
전자에 직무 적합성이 있긴했지만, 전자는 사전교육 기간이 무려 3달이나 됐고, 9월에서부터야 인턴십을 시작할 수 있다.
후자는 당장 7월 초부터 현장에 출근에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이것때문에 이틀간 고민의 시간을 좀 갖다가, 결국 내가 하고싶은 직무가 뭔지에 좀 더 집중했고 전자를 선택하게 됐다.
그래서 이제부터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온라인 사전교육을 수강하며
스스로 직무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이게 아마도 코로나 상황이 아니라면 오프라인 연수 또는 훈련이 됐을 거 같은데
온라인 인강을 제공해주는 것 외에 별다른 서포트나 훈련이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
온라인 사이버연수원에서 제공되는 인강 목록은 아래와 같다.
https://www.e-kpc.or.kr/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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